l 등반리더 : 이운배, 박성록, 김미숙, 양주종, 신재근
since 창립일 : 1981년 10월 19일 / 홈페이지 2001년 8월 9일 / E-MAIL : sansaram@kormp.co.kr
2008.08.27 00:20

낙동정맥 19구간

조회 수 1902 추천 수 105 댓글 0


어두운 사진은 이제 그만.
또 하나 의문 사항.
이전 chapter(?) 사진 하단에 시커먼 것의 정체는 그림자입니다.
아마 -고물-카메라의 조명 설정에 문제가 있는 듯 한데요,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박등을 지나 내려 오면 해바라기가 장관인 곳을 지납니다.
구와우라고 하네요..


사진들이 조금 이상하죠,
해바라기 찍고, 모드 설정을 변경했어야 했는데...


김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시간 맞춰 가느라 천천히 진행하던 선두분들도 뵙니다.
얼마만인지??


땡겨서 한 번 더.


뒤에 운무가 너무 좋았는데 제대로 안 나왔습니다.


목책 망가뜨린 분이 누구시더라.
가셔서 보수 공사하셔야지요.

작은 피재도 지나고,
목장 안을 이리 저리 오르다 드디어 분기점에 섭니다.




2008년에 정맥을 두 개나 말아드신 분.
욕심이 과하시군요.


고문님은 졸업 아니시고요.


정맥 길 닭살 커플.
닭살 커플의 거침없는 애정행각은 계속 됩니다.


거의 파장 분위기죠..


저도 끼어서 한 장.


"낙동정맥 예서갈래치다"

낙동정맥 분기점을 확인합니다.
몰운대에서 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