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산제와 축하연입니다.
다들 입이 귀에 걸리셨더군요.
고생하신 박기사님.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샘님, 왜 혼자신지요?
감축드립니다.
쿤타 감독님.
축하드리고요, 또 뵈야죠.
대단하신 엄니.
호남 길에서도 부탁드립니다.
2기 멋쟁이.
어제 자리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3기 공식 모델. 왕코님.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로그에만 좋은 사진 올리시지 말고 여기에도 올려 주세요.
안 그러시면, 준비된 악성 댓글 발사합니다.
자, 이제 준비들 하시죠
이번에는 양말을 신으셨네요.
호남 길에서는 팬티만 입고 지내신다고요.
약속을 지키는 것, 중요한 일입니다.
삼배 올리시고
음복??? 생활???
축문도 읽고
천지신명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포토제닉.
훨훨 타오르는 축문처럼 멀리 멀리 훨훨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