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등반리더 : 이운배, 박성록, 김미숙, 양주종, 신재근
since 창립일 : 1981년 10월 19일 / 홈페이지 2001년 8월 9일 / E-MAIL : sansaram@kormp.co.kr
  1. 금북정맥 제 6구간 봉수산(3644m)18km 2009 10/18

    차령고개~각흘고개 추석 명절로 금북정맥을 못하고 기다리던 차에 이번주 는 변함 없이 산행 하리라 여기저기 로 연락 을 해본다 개인차량 으로 이동 하리라 계획까지 세우고 용이 친구에게 확답을 받고 신인범 님 강고문 님 정여사 님 함께 종주 대원으로 참...
    Date2009.10.19 By신현찬 Reply0 Views2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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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북정맥 제5구간 국수봉(382.8m) 15km 2009 9/20

    덕 고 개 ~ 차 령 고 개 한 동안 멈추고 금북정맥 을 생각 조차 못하고 있던차 불현듯 생각이 솟구쳐 오면서 또 한구간을 마무리 짓자는 생각의 신인범님께 문자을 넣는다 흔쾌이 승락과 일정을 챙긴다 거의 두 달만에 다시 시작하는 금북정맥 은 괜시리 마음...
    Date2009.09.21 By신현찬 Reply0 Views18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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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두산 산행후기 1-2

    8/4 4일째 06:00 아침식사 06:35 영욱호텔 출발 소나무 가 특이 하다고 생각 하는데 가이드 말씀 상하이 로 옮겨 심어보지만 살아남을수 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에 영구 보존지역 이라 설명한다 07:05 양봉 판매장 관심들 이 없나보다 맛보라 는 샘플 ...
    Date2009.08.13 By신현찬 Reply0 Views20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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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두산 산행후기 1-1

    10년 넘게 가고 싶다 는 말로 대신하던 백두산 산행 이 확정 되는날 이제 나에 소원를 풀수있구나 하는 기쁨마음 과 걱정스런 마음이 교차되는 야릇한 심정은 무엇으로 표현해 볼까 뜻하지 않게 신현기 대장님 권유로 시작된 일정이 갑작스런 여권 신청과 마...
    Date2009.08.11 By신현찬 Reply0 Views20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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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북정맥 제4구간 고려산(307.2m) 12km 2009.7/20

    21 번 국도 ~ 덕고개 계속되는 장마비 로 인해 산행일정 도 취소 되고 하늘만 바라보며 아쉬움 속에 오늘도 기다려 본다 그러나 그칠줄 모르는 장마비 는 일기예보 에 많은비 가 쏟아진다는 기상 특보만 흘러나온다 호남정맥길 이 궁금하던차 신대장님 께서 ...
    Date2009.07.22 By신현찬 Reply0 Views19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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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금북정맥 제3구간 성거산(579m) 14.5km 2009 7/6

    망서림 끝에 떠나는 금북정맥 길 왠지 무거운 발길이다 어제 토요일 당일로 육백산 이끼폭포 산행를 마치고 늦게 귀가 하는 바람에 피로가 누적 된채로 다시 떠나는 금북 정맥길 은 밭갈이 위해 일 떠나는 소와 같은 심정과 같다 대충챙겨둔 배낭짐 를 챙긴다...
    Date2009.07.07 By신현찬 Reply0 Views20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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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금북정맥 제2구간 서운산(547.7m) 16km 2009 6/21

    배 티 고 개 ~ 우 물 목 고 개 토요일 오후 하루종일 비는 내리고 있다 비오는 날이면 괜시리 마음이 가라 앉고 한잔 술이 생각나는 날이다 그러나 금북 정맥길이 걱정스러워 마음대로 표현도 못하고 있을때 친구녀석은 어김없이 불러낸다 그러나 포기하고 내...
    Date2009.06.22 By신현찬 Reply0 Views18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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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금북정맥 제1구간 칠현산(561m) 18 km 2009 6/7

    칠장사 ~ 배티고개 주말이면 배낭를 늘 챙기면서 역마살이 돋져 떠나고 싶은 충동를 매번 느끼며 이번주 산행은 그간 4월부터 미루워 왔던 금북정맥 를 도전 하기로 몇 몇 일행들 과 합의 를 보고 그간 모아 두었던 자료들 를 정리해 본다 산행구간도 제법 길...
    Date2009.06.09 By신현찬 Reply0 Views19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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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량도 지리망산

    주말 산행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데 남사장님이 사량도를 가자고 하여 산행시 간이 짧아 고민하는데 주위에서 한번은 가 볼만한 산이라고 추천을 한다. 하여 성길경 형님과 나의 형 영취봉님과 함께 한다. 5시간 산행을 위하여 무박으로 가는게 마음에서 ...
    Date2009.04.14 By김선구 Reply0 Views19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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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남정맥 제9구간 졸업 문수산(376m) 18km 2009 1/17

    한남정맥은 2008년 9월7일 경기도 안성 칠장산 를 출발하여 용인 수원 군포 시흫 부천 인천 를 거쳐 김포평야 를 지나고 오늘 마지막 구간 대곳리 에서 문수산를 지나 보구곳리 에서 마무리 짓는다 그간 지나오면서 형체 마져 알수없는 마루금를 지나면...
    Date2009.01.21 By신현찬 Reply0 Views2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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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남정맥 제8구간 가현산(215m) 14.6km 2008 12/25

    서울행 막차를 타려고 감곡 터미날로 향한다 뜻하지 않게 후배 전화가 온다 크리스마스 전날 소주 한잔 하자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기에 합석하여 소주잔를 기울다 보니 버스 시간이 촉박하다 더욱이 막차가 22시 출발 인가 했더니 21시30분에 막차...
    Date2008.12.27 By신현찬 Reply0 Views22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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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남정맥 제7구간 계양산(395m) 17.7km 2008 12/6

    버스로 동서울에 내려 하늘 쳐다보니 구름이 가득 깔려있고 금방 눈이 올것 같은 을씨년스러운 날씨다 인천 백운역으로 향하는 도중 부천를 지나면서 눈발이 날리고 있다 백운역에 내리면서 제법 많이 쌓여있다 전철역를 내려서면서 미끄러워 넘어질뻔한 순간...
    Date2008.12.11 By신현찬 Reply0 Views23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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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남정맥 제6구간 거마산(210m) 20.3km 2008 11/30

    바람이 불고 갑자기 추위가 찾아온다 산행 떠나면서 항상 염려되는 것이 날씨에 민감 할수 밖에 없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나에 애마로 고속도로를 달려 광명시 거래처 창고 앞에 주차하고 개봉역으로 이동한다 친구 용이와 만남를 위해서다 오늘 산행를 함께 ...
    Date2008.12.06 By신현찬 Reply0 Views25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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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남정맥 제5구간 수리산(474.8m) 19.5km 2008 11/15

    주말이면 어디로 산행할까 망서려지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먼저번 에도 한남으로 나섰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뜻하지 않게 남한 산성으로 산행했던 기억를 상기하며 요번주는 꼭 한남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가득할 뿐이다 그러나 오후 부터 비 는 계속하여 내린...
    Date2008.11.20 By신현찬 Reply0 Views21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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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남정맥 제4구간 광교산(시루봉562m) 19.5km 2008 10/19

    한남정맥 4구간 수원 광교산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그간 많은선망에 대상으로 남아있던 산행을 오늘 맛 보는 기회가 찾아왔다 전날 과음탓에 포기하려 했으나 자꾸 연기하면 모든 계획이 차질이 두려워 불편한 몸을 가누며 배낭를 주섬주섬 챙긴다 집 사람도 ...
    Date2008.10.23 By신현찬 Reply0 Views29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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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남정맥 제3구간 석성산(471m) 24km 2008 10/5

    3일 연후를 아무런 산행없이 보내는가 했더니 다행히 일요일 나에게 홀로 산행할수 있는 시간이 주워진다 두말 없이 한남정맥 3구간를 택한다 친구 녀석 들이 호객행위 도 물리치고 산행준비 를 해본다 오늘 구간는 용인대학 에서 출발하여 부이산 42번도로 ...
    Date2008.10.07 By신현찬 Reply0 Views25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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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남정맥 제2구간 문수봉(404m) 21.5km 2008 9/12

    추석 연휴를 어떡게 보낼까 망서리다 한남정맥 2구간를 산행하기로 마음먹고 이것 저것 들쳐보고 꾸며보고 준비 부터가 요란스럽다 몇 해전만 해도 명절 산행은 설악산으로 떠나는게 일과 처럼 움직여던 기억들은 저 멀리가고 이제는 산행에 새로운 도전를 위...
    Date2008.09.17 By신현찬 Reply0 Views2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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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남정맥 제1구간 칠장산 (492m 21Km 2008 9/7) 2장

    08:11: 능선 따라 진행 하면서 좌측을 굽어져 내린다 소나무길 솔 향기는 아침일찍이 풍겨오는 향기에 젖어 발길은 가볍다 08:24 우마도로 을 만난다 조금 지나면 임도는 마감짓고 좌측을 발파 위험지역 표지판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은근히 걱정도 해본다 발...
    Date2008.09.16 By신현찬 Reply0 Views21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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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남정맥 제1구간 칠장산 (492m 21Km 2008 9/7)

    많은 시간과 생각끝에 오늘 모든것을 뒤로하고 마음속으로 정맥 한 구간을 떠나기위해 굳은 아음으로 생각에 잠겨본다 그간 이핑계 저핑계 둘러대며 실천에 옴기지 못한 내자신을 책망하며 안성 칠정산에서 시작하여 용인 수원 군포 시흥 부천 인천 김포 보구...
    Date2008.09.16 By신현찬 Reply0 Views20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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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남금북 제11구간(마지막) 속리산(1058m) 10km 2008 7/5

    5시에 기상하여 우리 애견 진돗개가 8마리 순산하여 아침 일찍이 개장 정리와 개밥 주는 것으로 하루 일과은 시작된다 오늘은 한남금북 마지막 속리산 구간을 끝내려고 준비을 끝내고 기다리고 있는 대기중 이다 비가 내리면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으나 다행이...
    Date2008.07.08 By신현찬 Reply0 Views25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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