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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40분
세석 대피소에서 11시13분
흰꽃은 왜갓냉이
세석에서본 동의나물 군락지
여기서 부터 천왕봉을 포기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 의 여유로움이 생기네요.
뫼산 등뒤로 천왕봉이 조망이되고.
여유를 부리다보니 뒤쳐졌던 꽃띠님 한승관님 을 만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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