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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는 마루금중에서 이곳 고적대를 오르는 길이 제일가파르고
가장 멋진구간이었던듯 함니다.
아직 새봄을 맞이하지못한 나뭇가지사이로 가야할마루금이 조망됨니다.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지나온 청옥산과 능선들이 장쾌하게 펼쳐져 있씀니다.
고적대에 먼저오른 대원들
고적대 8시35분
앞으로 가야할 마루금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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