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등반리더 : 이운배, 박성록, 김미숙, 양주종, 신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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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구간 :: 죽령∼고치령죽령~제2,제1연화봉~비로봉~국망봉~상월봉~고치령

   죽령 ~ 고치령
죽령∼고치령죽령~제2·제1연화봉~비로봉~국망봉~상월봉~고치령
백두대간 마루금을 밟으며 죽령에 이르면 누구든지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전 구간 중 반 이상을 넘어섰다는 안도감에다 다른 고개와는 달리 교통편이 편리한 곳이기 때문이다. 죽령은 지원장소로나 또는 단양과 영주쪽 탈출지점으로 그만이

다. 소백산을 찾는 등산인들이 산행기점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죽령은 평일에도 관광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다 요즘 길이 950m에 이르는 터널 굴착공사가 진행중이어서 다소 시끌벅적하다.

◎ 제33 소구간 (죽령~소백산~고치령)
산행기점은 휴게소 왼쪽 매표소다. 매표소를 지나 북쪽으로 계속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1시간(약 3㎞) 가량 올라가면 해발 1,357m인 제2연화봉에 닿는다. 제2연화봉 서쪽은 행글라이딩 훈련장소여서 북서쪽 천동리 방면 하늘 위로 둥실 떠다니는 행글라이더가 심심치 않게 시야에 들어온다.제2연화봉에서 능선은 북동쪽으로 굽돌아든다.

이 능선길을 따라 20분 거리에 이르면 천체관측소가 자리한 1,383m봉 턱밑에 닿는다. 정상은 5분 거리로 남쪽 희방사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있다.1,383m봉을 뒤로 하면 능선은 제1연화봉으로 방향을 튼다. 제1연화봉 오르막에는 나무계단이 설치돼 있는데, 비가 오면 미끄러우므로 계단을 조심해서 디뎌야 한다.제1연화봉 정상에 이르면 사위로 탁트이는 파노라마가 볼만하다. 여기서는 남동쪽 아래로 풍기와 영주시가 멀리 안동 학가산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제1연화봉 이후 거의 평지길이나 다름없는 능선길이 이어진다.

약간 돌출된 1,382m봉과 1,395m봉을 지나 약 40분 거리에 이르면 비로봉으로 오르기 직전 주목관리소 건물이 나타난다. 이 관리소 북쪽 아래로 3분 거리에 있는 주목군락지로 내려가면 시원한 식수를 구할 수 있다.소백산 최고봉인 비로봉에는 풍기방면 삼가동으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뚜렷하게 나 있다. 비로봉 북쪽 초원지대로 5분 거리인 산불감시초소에서 북서쪽 아래로 갈라지는 능선길은 어의곡리 을전(새밭)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산불감시초소 앞에서 대간 마루금은 국망봉을 향해 북동진한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굴곡이 심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이어지는데, 5∼6분 가량 가면 철쭉나무군락지가 있다. 철쭉나무군락지에서 북서쪽 지능선으로 갈라지는 산길도 있다. 이 길은 어의계곡 합수점인 벌바위로 내려서는 길이다.갈림길을 지나 국망봉을 향해 약 1시간 거리에 이르면 주능선이 정북으로 꺽이는 지점상의 삼거리가 나타난다. 삼거리에서 남동쪽 아래로 내려서는 산길은 배점리 초암사로 내려서는 탈출로가 될 수 있다.

삼거리를 뒤로 하고 10분 거리인 바위지대로 이뤄진 국망봉에 오르면 다시 북동쪽으로 달아나는 대간 위로 거대한 독립암봉인 상월봉(1394m)이 시야에 들어온다. 소백산 줄기에서 가장 빼어난 풍광이 펼쳐지는 곳이라면 국망봉과 상월봉 사이 1㎞ 구간이 아닌가 한다. 이 구간에서는 매년 8월15일을 전후해 각양각색의 여름꽃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상월불 암봉을 오른쪽으로 한 능선길을 타고 상월봉을 넘어서면 능선은 다시 정북으로 향한다. 거의 내리막길인 북쪽 능선길을 따라 약 1㎞ 거리에 이르면 충청도 가곡면 어의곡리와 경상도 단산면 좌석리를 나누는 늦은맥이 고개 안부에 닿는다. 늦은맥이에서 북쪽 1,272m봉 방면으로 오르면서 독도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뚜렷한 길은 북서쪽 신선봉(1389m)으로 가는 길이므로 1,272m봉을 오르기 직전에서 오른쪽(북동쪽)으로 90도로 꺽이는 산길을 타야 한다.

1,272m봉부터는 특징이 없는 능선을 오르내리면서 다소 지루하게 이어진다. 이 능선을 따라 약 6㎞ 거리에 이르면 1,032m봉의 헬기장으로 올라서게 된다. 헬기장에서 정북방향으로 달아나는 능선은 형제봉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정동쪽으로 살짝 가라앉은 능선을 따라 약 2㎞ 가량 가면 비포장도로가 넘어가는 고치령에 닿는다.고치령은 영주시 단산면과 단양군 의풍을 잇는 길이다. 예전에는 이 길로 영주 버스가 하루 두 차례씩 운행되었으나 지금은 자가용 물결에 밀려 운행이 중단됐다.

고치령 길을 건너면 오른쪽 아름드리 돌배나무 아래에 ‘古峙嶺神靈閣(고치령신령각)’이라 쓰인 현판이 붙은 산신각이 있다. 산신각에서 왼쪽으로 30m 가량 올라가면 널찍한 헬기장이 있다. 헬기장에서는 북쪽 자작나무 가지 사이로 분지를 이룬 의풍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고치령은 야영하기에 그만이다. 고개마루에서 의풍 방면으로 약 30m 지점에 있는 샘터에는 사계절 마르지 않는다는 시원한 약수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다.죽령에서 고치령까지 도상거리는 약 20㎞로 운행시간은 11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 중간 탈출로
충북 방면 탈출은 비로봉으로 오르기 직전 주목관리소 건물에서 서쪽 천동리로, 비로봉을 지난 북릉상 산불감시초소 옆 삼거리와 상월봉을 지난 늦은맥이고개에서는 서쪽 어의곡리로 하산한 다음, 단양읍으로 빠져나오는 탈출로가 있다.경북 방면은 비로봉 정상에서 남동쪽 비로사를 경유하여 삼가동으로 내려선 다음, 풍기로 빠져나오면 된다. 국망봉 직전 삼거리에서는 남동쪽 초암사가 있는 죽계구곡을 경유하여 배점리로 내려선 다음, 순흥을 거쳐 풍기나 영주에 나설 수도 있다.

상월봉을 지나 삼거리인 1,272m봉과 고치령 구간에선 북쪽 영춘 방면 내리계곡은 골이 깊고 긴데다가 험준한 편이어서 탈출로로 좋지 않다.특히 내리계류가 옥동천과 합수되는 영월군 하동면 내리마을에서는 내리계곡을 식수원으로 보호하는 차원에서 외지인들의 입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주민들과의 마찰을 피하는 차원에서도 이 방면으로는 내려가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다.

고치령에서는 의풍쪽보다는 단산면 좌석리로 하산해야 귀경 교통편이 편리하다.상월봉 정상과 상월암 사이 바위 안부를 거쳐 동쪽 아래로 떨어지는 산길을 따라 석천폭포계곡을 경유해 덕현리 점말로 내려서는 탈출로도 있다.점말에서 남쪽 도로를 따라 약 2.5㎞ 거리에 이르면 배점리 버스종점이다.

◎ 희방사
희방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불에 타 중창을 거듭했다. 현재의 건물은 근년에 세운 것이다. 이곳 희방사에는 한글 창제 당시 원문이 적힌 「월인석보」 제1, 제2권이 있었는데, 6·25전쟁 때 모두 불타버리고 말았다. 절 앞에 있는 희방폭포는 소백산에 몇 되지 않는 폭포여서 인기가 좋다.

구인사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는 소백산국립공원 동북쪽에 치우쳐 있어 사람들의 발길은 다소 뜸하지만 독실한 신도들의 발길은 매우 잦다. 금계포란(金鷄抱卵)형에 자리한 구인사는 전국 각지에 크고 작은 말사를 200개쯤 거느리고, 신도들도 170만명쯤이나 된다고 한다. 백제의 현광법사가 처음으로 들여온 천태종은 고려 대각국사 의천 때 본격적으로 교세가 확장되었다.

근대에 들어 중국에서 천태종을 공부하고 돌아온 상월스님이 1945년 ‘소백산이 중생을 제도하는 곳’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구인사를 세움으로써 천태종은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소수서원비로봉과 국망봉 사이를 흐르는 죽계계곡 하류께 자리한 소수서원은 주세붕이 세운 한국 최초의 서원이다. 1550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이 조정에 상소를 올려, 소수서원이라는 액자를 받았고, 사서오경, 성리대전 등의 내사(內賜)를 받게 되어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공인된 사학이 되었다.

소수서원은 1872년 대원군이 전국에 난립한 서원을 철폐할 때도 화를 면한 47개의 서원 가운데 하나로 지금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명종의 친필로 된 ‘소수서원’이란 편액이 걸린 강당, 직방재와 일신제, 학구재, 지락재 등의 건물이 남아있다. 또한 이곳에는 국보 111호인 안향의 영정, 보물 485호 선현십이전좌도가 있고, 서원 입구에는 보물 59호인 당간지주가 있다.

◎  죽령
영주와 단양을 잇는 죽령(689m)은 영남(嶺南)과 호서(湖西)를 갈라놓는 길목에 해당하는 고개. 5번 국도와 중앙선 철도가 이곳을 지나는데, 중앙선 철도 죽령역에서 희방사역으로 사이의 구간에는 길이가 4.5km에 달하는 루프선(loop rail)인 죽령터널이 있다. 루프선은 표고차가 큰 구간에 선로를 건설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세계적으로는 알프스에서 산악선로(山岳線路)에 채택된 것이 처음이다.

또, 삼국시대 때부터 봄·가을 나라에서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조선시대에는 죽령사(竹嶺祠)라는 산신사당이 있었다. 성혈사소백산 일원에서 유명한 사찰이라면 희방사 비로사 초암사 정도만 알려져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소백산 산자락에 유서깊은 천년고찰 성혈사(聖穴寺)가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성혈사는 1:50,000 지형도에 조차 매우 작은 글씨로 기존 등산로와 동떨어진 위치에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백산 국망봉 남쪽 초암사 갈림길에서 백두대간을 떠나 남동쪽 963m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초암사계곡과 복간터골 사이)에 있다.성혈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전해진다.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중창된 것이지만 고색창연함은 그 어느 사찰에도 뒤지지 않는다. 보물 제 832호인 나한전(羅漢殿)이 이 사찰의 소중하고도 볼 만한 유적이다.

나한전은 정면 3칸에 측면 1칸의 단층 맞배기와집으로 공포를 기둥과 기둥 사이의 평방위에 짜 얹은 다포식(多包式)건물이다.건물 정면 3칸에 설치된 창호가 볼만한데, 꽃살창호로서 특히 어간(御間)의 것은 연못에 게 물고기 동자상 여의주 기러기 등이 정교하게 조각된 특출한 작품이다.대웅전 뒤뜰에 부채살처럼 가지를 펼친 노송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 교통·숙박
신단양까지의 대중교통편은 중부권이나 서울의 경우,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1일 10회(06:59∼19:00) 운행하는 신단양행 직행버스 이용.
열차편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1일 9회(06:50∼23:00) 운행하는 안동 방면 중앙선 이용, 신단양역 하차.
주말에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23:00 발(통일호) 신단양행(02:40 착) 및 서울역에서 08:25 발 신단양행(11:59 착) 무궁화호 열차 운행.

충주 버스터미널에서 1일 25회(06:40∼19:30) 운행하는 신단양행 직행버스 이용.
신단양에서 죽령 고개는 1일 5회(07:40, 08:15, 10:25, 15:00, 17:00) 운행하는 영주행 단양 시내버스나 1일 1회(11:50) 운행하는 영주행 완행버스를 이용, 죽령고개에서 하차. 약 30분 소요. 또는 신단양에서 30분 간격(06:30∼21:00)으로 운행하는 대강행 시내버스 및 영주 방면 시외버스편으로 대강에서 하차한 다음, 1일 7회(08:10, 09:00, 10:50, 12:20, 15:30, 17:30, 19:20) 운행하는 죽령고개행 단양시내 및 영주 방면 완행버스 이용. 15분 소요.

신단양에서 죽령고개까지 택시 이용. 25분 소요.
대강에서 죽령고개까지 택시로 10분 소요. 대강에서 단양행 버스 30분 간격(07:00∼22:20)으로 운행. 대강에서 단양∼제천∼원주 경유, 서울행 버스 1일 23회 운행.
천동리로 하산한 경우에는 천동리에서 1일 18회(07:00∼20:05) 운행하는 신단양행 시내버스 이용. 15분 소요.

귀경길에는 단양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일 12회(07:30∼18:30) 운행하는 서울행 고속형 직통(2시간30분 소요)이나 1일 30회(07:20∼18:55) 운행하는 제천∼원주 경유 서울행 버스(3시간30분 소요) 이용.

열차편은 신단양역에서 1일 10회(00:38∼18:24) 운행(주말운행 05:23 발 포함)하는 청량리역행 이용. 주말열차 중 신단양역에서 17:38 발 서울역행 열차도 있음.
경북 지역에서 죽령 고개에 오르려면 일단 영주를 경유해 풍기에 이른다. 풍기 시외버스정류장에서 1일 20회(06:30∼19:00) 운행하는 희방사 입구∼죽령고개를 경유 단양행 완행 및 시내버스 중 죽령고개에서 정차하는 버스는 1일 4회(08:40, 09:50, 10:25, 12:25) 뿐이다.

풍기에서 죽령고개까지 택시 이용. 20분 소요. 비로봉에서 비로사를 경유해 삼가동으로 하산했을 경우 삼가동에서 1일 6회(06:45∼18:35) 운행하는 풍기행 버스 이용.
국망봉에서 배점리로 하산하였거나 상월봉에서 덕현리로 하산한 경우에는 덕현리에서 1일 4회(07:00, 09:00, 15:00, 19:30) 운행하는 순흥 경유 풍기행 버스 이용. 40분 소요. 이 버스편으로 일단 순흥까지 나온 다음, 순흥에서 1일 17회(07:40∼20:40) 운행하는 풍기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숙식은 덕현리 점말 석천폭포 입구인 홍옥표씨(덕현리 이장)집에서 민박을 알선해 준다. 민박집에서 산나물반찬이 나오는 백반(1인분 4,000∼5,000원) 매식이 된다.
배점리 버스종점 옆 배점초등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배점상회(주인 권옥희·64)에서 민박이 된다. 민박료 1실 20,000원.

고치령에서는 남쪽 단산면소재지로 탈출하는 길이 제일 짧다. 고치령에서 남쪽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 4㎞를 내려서면 좌석리 끝마을인 세거리 버스종점이 있다. 여기에서 단산 경유 영주행 버스가 1일 3회(07:40, 12:40, 18:30) 운행한다. 영주까지 1시간 소요. 좌석리에서 풍기 택시를 전화로 불러 이용할 수 있다.
풍기에서 영주행 시내버스 10분 간격(06:20∼21:00) 운행. 풍기역에서 영주, 안동, 대구, 부산 방면 열차 1일14회(00:24∼21:38) 운행.

풍기역에서 청량리행 열차 1일 10회(00:07∼17:55), 제천행 1회(21:21), 대전행 1회(10:40 토일운행), 서울역행 2회(07:57, 17:05 일·공휴일 운행) 운행.
천동리 지역에는 20여 호에 달하는 민박집(민박료 1실 25,000원)을 이용하거나 신단양읍내의 각급 숙박시설 이용. 여관 숙박료 1실 30,000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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